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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책갈피] 오바마 소통의 노하우, 담대 그리고 소박

    [BOOK책갈피] 오바마 소통의 노하우, 담대 그리고 소박

    오바마의 공감 커뮤니케이션 김택환 지음, 중앙북스, 323쪽, 1만5000원 올 한 해 세계에서 가장 뜬 스타는 역시 버락 오바마 미국 신임 대통령이다. 출판계도 예외가 아니다.

    중앙일보

    2009.02.07 00:48

  • [NIE] 위기 때 더욱 빛나는 리더의 조건 뭘까

    [NIE] 위기 때 더욱 빛나는 리더의 조건 뭘까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블랙힐스 산지에 위치한 러슈모어 국립 모뉴먼트. 위대한 리더십을 발휘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중앙일보

    2009.01.20 01:11

  • 대통령 전화 받고 깜짝 놀란 사람들

    “대통령 이명박입니다.” 15일 오후 한나라당 당원 A씨는 휴대전화 한 통을 받고 깜짝 놀랐다. “안녕하십니까, 당원 동지 여러분”으로 시작하는 전화 목소리의 주인공은 분명히 이

    중앙일보

    2009.01.16 02:43

  • [BOOK북카페] 고어의 부시 때리기 … “TV로 여론 조작해”

    [BOOK북카페] 고어의 부시 때리기 … “TV로 여론 조작해”

    이성의 위기 앨 고어 지음, 안종설 옮김 중앙북스, 384쪽, 1만6000원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앨 고어 당시 부통령은 TV토론에서 달변을 자랑했다

    중앙일보

    2008.12.27 00:59

  • [송호근 칼럼] 서울은 항구다

    까닭 없이 쪼들리는 세밑의 심사도 달랠 겸 유쾌한 상상을 한번 해 볼까 한다. 다름 아닌, 서울은 항구(港口)일 수 있다는 것, 아니 ‘서울은 항구였다’는 것. 한강에 증기선이 처

    중앙일보

    2008.12.23 00:40

  • “한국학, 사회과학과 소통 절실”

    “한국학은 고전적인 인문학의 범주를 탈출해 사회과학 영역으로 확장되지 않으면 존립 자체가 위협 받을 수 있다.” 연세대 박명림(45) 교수의 주장이다. 지금까지 한국학은 역사·언어

    중앙일보

    2008.12.19 01:12

  • ‘놀이터’로 출근하는 그 남자 … 사무실이 진화한다

    ‘놀이터’로 출근하는 그 남자 … 사무실이 진화한다

     다음 달 초 한 대형 통신업체와 손잡고 신개념 휴대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인 벤처기업 ‘민트패스’. 이 회사의 최문규 부사장은 야근이 싫지만은 않다. “사무실이 놀기 딱 좋게 돼 있

    중앙일보

    2008.10.20 00:12

  • 캡틴 박지성, 웃으며 맨유로 복귀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으로 생애 처음 맡은 대표팀 주장직을 훌륭히 수행해낸 후 16일 환하게 웃으며 영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경고 누적으로 합류하

    중앙일보

    2008.10.17 01:47

  • [취재일기] 노변담화에서 2% 부족했던 ‘소통’

    [취재일기] 노변담화에서 2% 부족했던 ‘소통’

    13일 오전 7시15분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일명 ‘노변담화’)이 첫 전파를 탔다. KBS 라디오를 비롯한 전국 8개 방송사를 통해서다. “요즘 참 힘드시죠”란 첫마디로 시

    중앙일보

    2008.10.14 02:50

  • 자기 주도적 학습이 이긴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 이긴다

    입시에 치여 밥 먹을 시간도 쪼개 학교와 학원을 오가야 하는 한국의 고교생들. 교과서와 참고서 달달 외우느라 그 흔한 소설책 한 권 읽을 시간이 없다. 이런 교육현실이 싫어 대안학

    중앙일보

    2008.10.13 10:01

  • “게임은 나쁘고 독서는 좋다는 생각 옳지 못해”

    “게임은 나쁘고 독서는 좋다는 생각 옳지 못해”

    (사진 위) 마리넬리 카네기멜런대 ETC 소장이 캐리커처 화가가 디지털로 그린 자신의 초상화 앞에서 웃고 있다. (사진 아래) 고(故) 랜디 포시 교수와 생전에 함께 찍은 사진.

    중앙선데이

    2008.10.12 02:16

  • 집 앞 과속방지턱까지 찾아내는 ‘21세기 김정호들’

    집 앞 과속방지턱까지 찾아내는 ‘21세기 김정호들’

    엠앤소프트 진유석 대리(오른쪽)와 김승철 주임이 7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앞에서 새로 난 길과 지형지물을 점검하고 있다. 두 사람이 작업을 위해 하루 동안 달리는 길은 400㎞를

    중앙선데이

    2008.08.10 01:58

  • 문화동네 사람들

    문화동네 사람들

    정명훈젊은 음악가 교육에 나선 지휘자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55·사진)씨가 올여름 후배 음악가 교육에 발벗고 나섰다. ‘인천 & 아츠’ 예술감독을 맡아 인천지역 클래

    중앙선데이

    2008.07.26 00:20

  • “버퍼링” 없는 신개념 동영상 미디어 시대 개막

    UCC를 비롯한 동영상 매체가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의 ‘동영상 커뮤니케이션’에서 나타난 불편함을 거의 대부분 해결한 획기적인 미디어 웹 연동 기술

    온라인 중앙일보

    2008.07.23 11:30

  • [클릭joins.com] “어, 내 친구 사연이네” … 쌍방향 소통의 문 활짝

    [클릭joins.com] “어, 내 친구 사연이네” … 쌍방향 소통의 문 활짝

    인터넷 콘텐트를 만들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쌍방향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입니다. 이용자 참여 공간을 아무리 잘 만들어 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이용자들이 찾지

    중앙일보

    2008.07.11 00:59

  • [중앙 시평] 이명박 정부에 주는 충고

    지난 주말 성적을 제출함으로써 한 학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학기에 강의한 과목 중 하나는 정치사회학이었는데, 학생들에게 내준 과제 가운데 하나가 최장집 교수의 『민주화 이후의 민주

    중앙일보

    2008.07.01 20:05

  • 미술가가 만든 장난감, 역시 다르네

    미술가가 만든 장난감, 역시 다르네

    3 토마스기차 - 이시우 전시장 한 구석에 낡은 휴대전화가 굴러간다. 최문석씨가 만든 ‘모바일 카’다. 작가가 지정한 번호를 누르면 휴대전화가 저절로 작동한다. 외국에 나가서도

    중앙선데이

    2008.06.29 01:09

  • [시론] 인터넷 시대의 쌍방향 소통

    며칠 전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던 한 여성 사회자가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댓글 비판을 받았다. 그는 결국 자신이 메인 MC를 맡던 프로그램 세

    중앙일보

    2008.06.16 00:37

  • 국민·대통령 사이 국회는 없었다

    국민·대통령 사이 국회는 없었다

    미국산 쇠고기 파문으로 시작된 촛불집회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6·10 항쟁 이후 21년 만의 대규모 집회라던 6·10 촛불집회도 종착역이 되진 못한 분위기다. 여전히 시민

    중앙일보

    2008.06.12 01:48

  • “디지털 세계는 신문에 새로운 기회 편집국은 멀티미디어로 무장해야”

    ‘신문사에서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변신하라.’ 세계신문협회(WAN) 총회와 세계에디터(WEF) 포럼을 관통한 핵심 메시지다. 1∼4일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113개

    중앙일보

    2008.06.06 00:28

  • 안희정 “MBㆍ노통, 말이 가볍다고?”

    안희정 “MBㆍ노통, 말이 가볍다고?”

    안희정 전 참평 상임집행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가볍고 즉흥적으로 말하는 점이 닮았다’는 세간의 지적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은) 말씀 하나하나를 굉장히 신중

    중앙일보

    2008.06.03 11:22

  • [이훈범 시시각각] 뒤늦게 집에 돌아온 가장을 위하여

    우리 대통령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 직장 생활을 사장 전문으로 하고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 자리에 오르는 출세가도를 달렸는데 “집에서도 95점은 된다”는 게 퍼스트레이디의 평가이니

    중앙일보

    2008.06.02 19:30

  • [Art] ‘미스 사이공’ 명연기 살롱가 30년 뮤지컬인생 무대에

    [Art] ‘미스 사이공’ 명연기 살롱가 30년 뮤지컬인생 무대에

    마치 관객과 대화하듯 살롱가의 무대는 쌍방향 소통처럼 살가웠다. [아카디아 제공]부드럽고 따뜻했다. 식탁은 다채로웠다. 안주인은 연이어 음식을 내놓으며 손님의 입맛을 자극했다. 2

    중앙일보

    2008.05.29 01:04

  • “평준화 교육, 되레 불평등 초래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 고쳐야”

    “평준화 교육, 되레 불평등 초래 소품종 다량생산 방식 고쳐야”

    권대봉(사진) 고려대 교육학부 교수는 29일 “정치적 포퓰리즘(인기 영합주의)에 의한 교육 평준화 정책은 오히려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이런 반성 위

    중앙일보

    2008.04.30 01:55